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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만든 GM 크루즈는 핸들 안 빠집니다





“미 공장 실수” 2100대 리콜
국내 생산 차량은 문제없어





“핸들을 돌리다 차량 본체에서 분리된다면 운전자에겐 악몽 같은 일이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 10일(현지시간)자 보도 내용이다. 이 신문은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을 인용해 “2011년형 GM 크루즈의 핸들이 주행 중 빠질 수 있어 해당 차량 2100대를 리콜한다”고 전했다. 또 “지난달 미국 내에서 핸들 분리 문제가 몇 차례 신고됐다”고 덧붙였다.



 크루즈는 GM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전 세계 5개 GM 공장(한국·미국·중국·러시아·우즈베키스탄)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번 미국 내 리콜에 대해 한국GM 관계자는 “국내에서 만드는 크루즈(옛 라세티 프리미어)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GM 본사 차원에서 조사한 결과 이번 사건은 미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GM공장의 조립 실수”라며 “다른 공장에서 생산하는 차량에선 문제가 없어 리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김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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