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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평도 포격 전 해군 시설 대대적으로 보강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하기 전에 해군 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평안남도 증산군(왼쪽)과 황해남도 강령군 (출처=RFA)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8일 공개한 황해남도 강령군과 평안남도 증산군의 해ㆍ공군 기지를 찍은 구글어스 위성사진으로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이 사진은 지난해 7월과 9월에 활영됐다.









북한의 남포해군기지 내 활주로에 서 있는 북한 미그기



미국의 대북전문가 커티스 멜빈씨는 “황해남도 강령군의 시설들은 해안 기지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며 “2만1800제곱미터(6600평)의 부지에 3개의 건물이 거의 완공돼 있고 2개 건물은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부지의 북동쪽으로 새 도로가 길게 나 있다. 도로의 서쪽 끝에서는 부두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해 11월 서해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을 가했던 해안포 기지에서 29km 가량 떨어진 곳이다.



지난해 9월 촬영한 평안남도 증산군 금산리의 공사현장에선 군용기를 위한 새 활주로가 들어섰다. 위성사진에 나타난 기존 활주로에 소형 비행기 여러 대가 주기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점에 새로운 활주로가 건설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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