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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책에 날개’를 달아 양식과 온정을 나누세요

아름다운 가게 천안쌍용점이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책 나눔 행사를 펼친다.



아름다운 가게 23, 24일 책 나눔 행사 펼쳐

 아름다운 가게는 오는 15일까지 책을 기증 받는다. 기증 받은 책은 23, 24일 이틀 동안 천안 판 페스티벌이 열리는 행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헌 책에 날개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도서 기증 캠페인’은 그 동안 아름다운 가게와 ‘위아자 나눔장터’를 이끌어 온 중앙일보 ‘천안·아산’이 후원한다.



 이 캠페인은 서재 등에 잠자고 있는 헌 책을 기증 받아 판매하는 ‘양식과 온정’나눔 프로젝트다. 기증받은 헌책은 오는 23,24일 양일간 천안명동거리에서 열리는 대중 예술축제인 ‘천안 판(PAN People Art Nature) 페스티벌 2011’ 전시 부스와 아름다운 가게 쌍용점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액 쓰여 진다.



 지난해 11월29일 오픈한 아름다운 가게 천안쌍용점은 천안유치원연합회, 충남도청 등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 기획전을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책 나눔 기획전은 충남문인협회와 충남아동문학회 등과 함께 한다.



 아름다운 가게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 그 수익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쓴다. 싸고 좋은 물건의 주인을 찾아주고, 이웃을 도울 기금을 마련하고, 물품 재사용을 장려해 환경을 살린다.



 2002년 박원순 변호사를 중심으로 연극인 손숙 등이 참여해 서울 안국점을 처음 개설했다. 대전·충청권엔 대전 4곳, 충남 1곳(논산), 충북 3곳이 있다.



 김영군 아름다운 가게 천안쌍용점 총괄팀장은 “사용하지 않고 집안 곳곳에 쌓아두는 물건이 참 많다. 그런 물건의 기증만으로 도움이 되는 이웃도 많다. 이번 책 나눔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찬우 기자



아름다운 하루











일시: 4월 23일(토)-4월 24일(일)

판매장소: 아름다운 가게 천안쌍용점 및 천안 명동거리 판 페스티벌 부스

주최: 충남문인협회, 충남아동문학회

주관: 아름다운 가게 천안쌍용점

후원: 중앙일보 천안·아산

물품기증: 4월 20일 오후 6시까지

기증장소: 천안예총, 아름다운 가게 천안쌍용점

문의: 천안예총(041-561-1522), 아름다운 가게 천안쌍용점(041-573-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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