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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세계최고 … 인천공항, 뉴델리서 기립박수





1700개 공항 중 1위 … 이채욱 사장 “각국 신공항들 인천 벤치마킹”



이채욱 사장



인도 뉴델리의 킹덤오브하우스 극장에 7일 오후 9시 인천국제공항의 이름이 울려퍼졌다. 세계 150여개국에서 온 공항과 항공사 관계자 800여 명이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냈다. 인천국제공항이 ‘항공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세계최우수공항상을 6연패했다. 이 상은 세계 1700여 개 공항의 협약체인 국제공항협의회(ACI)가 1993년부터 시상하는 상으로 6연패는 인천공항이 유일하다. 상은 각국 공항 이용객 2만5000여 명이 시설과 운영, 서비스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우수공항상을 6년 연속 수상하면서 인천공항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다”며 “새로 공항을 짓는 나라들이 인천공항의 서비스나 운영 노하우 등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그간 각국의 공항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왔다. 이달 초에는 중국 내 4위 규모의 항공그룹인 하이난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이 그룹이 운영하는 싼야·란저우 등 중국 내 18개 공항에 대한 운영 컨설팅 등을 담당하기 위해서다.



뉴델리=장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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