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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메드베데프·호세프·김황식 … 하이난서 글로벌 리더십 콘서트

전 세계 정치·경제·미디어 분야 거물들이 다음 주 중국 최남단 하이난(海南)섬에 집결한다. 중국·러시아·인도·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의 5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제3차 브릭스(BRICS) 회의와 보아오(博鰲) 포럼이 동시에 열린다. 당초 하이난에선 올해 10주년을 맞는 보아오 포럼만 14∼16일 보아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다 올해 중국이 개최를 맡은 제3차 브릭스 정상회의까지 하이난의 싼야(三亞)에서 13∼14일 여는 것으로 최종 조정되면서 판이 커졌다.



홍석현 회장 포럼 패널로 초청
재계선 최태원 SK 회장 참석

 브릭스 회의에는 후진타오(胡錦濤·호금도) 중국 국가주석,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만모한 싱 인도 총리,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참석하며 새로 브릭스 회원국이 된 남아공의 제이컵 주마 대통령도 참석한다.













 보아오 포럼에는 이 5개국 정상 중 인도 총리를 뺀 4개국 정상이 참석한다. 한국의 김황식 총리, 호세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 미콜라 아자로프 우크라이나 총리,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부총리도 초청됐다. 중국과 관계가 긴밀한 수린 핏수완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사무총장도 참석한다.



 언론계 인사로는 홍석현(전 세계신문협회장) 중앙일보 회장, 이시가와 사토시(石川聰) 일본 교도(共同)통신 사장, 류창러(劉長樂) 홍콩 피닉스TV 회장, 저우시성(周錫生) 중국 신화사 부사장이 패널로 활약한다. 재계에서는 존 라이스 제너럴일렉트릭(GE)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니시다 아쓰토시(西田厚聰) 도시바 회장, 오카모토 가즈오(岡本和夫) 도요타 부회장, 쿠리엔 인도 위프로 최고경영자(CEO), 장젠칭(姜建淸) 중국 공상은행 이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전직 정계 고위 인사로는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일본 총리, 고촉통(吳作棟) 전 싱가포르 총리, 장피에르 라파랭 전 프랑스 총리, 압둘라 아맛 바다위 전 말레이시아 총리, 헨리 폴슨 전 미국 재무장관 등이 이사회 멤버로 참석한다.



 저우원충(周文重·전 주미 중국대사) 보아오 포럼 비서장은 “보아오 포럼에 전 세계 유력 인사들을 대거 초청했다”며 “포용적 발전을 주제로 어느 해보다 뜻깊은 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이징·홍콩=장세정·정용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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