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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계관, 중국서 캠벨 만나나





같은 날 방문 … 접촉 가능성



김계관 제1부상(左), 캠벨 차관보(右)



6자회담의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7일 고려항공 편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중국을 방문해 양측의 접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은 특히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제12기 4차 회의가 평양에서 개막한 날이라 주목된다.



 김 부상은 이날 오전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뒤 활주로에서 중국 측이 제공한 차량 편으로 공항을 빠져나간 것으로 목격됐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이날 캠벨 차관보에 대해선 “오늘 중국에 왔다”며 방중 사실을 확인했다.



김 부상은 방중 기간에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를 전례에 따라 만난 것으로 관측됐다. 또 김 부상과 캠벨 차관보가 베이징에서 만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 부상의 이번 방중은 2008년 12월 이후 장기간 공전 중인 6자회담의 불씨를 살리려는 중국과 북한의 의중이 맞아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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