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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길 걷고 작가와 대화 … 주말 봄내 길 나들이 떠나세요









춘천(春川·봄내)은 이름처럼 봄이 아름답다. 그런 까닭에 봄 관광객이 많은 편이다. 시민들도 봄 나들이를 즐긴다.



 춘천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걷기 여행이 9일 시작된다. 주말마다 걸어서 춘천의 산과 내를 누비는 것이다. (사)문화커뮤니티 금토는 5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춘천 봄내 길 걷기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걷기 여행은 매주 일정 별로 각각 다른 코스에서 진행되며 기존 춘천의 봄내 길 코스와 연계돼 운영된다.



 9일 첫 코스는 봄내 길 1코스인 ‘실레이야기 길’이다. ‘동백꽃’ 등을 쓴 작가 김유정의 고향에 있는 길로 그의 단편소설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상상하며 걸을 수 있다. 오전 10시 출발해 걸은 후 인근 산국농장에 위치한 한지작가 함섭 한지아트스튜디오를 방문해 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후 7회에 걸쳐 석파령 등의 길을 걷게 된다.



 걷기 여행에 참여하려면 춘천 봄내 길 홈페이지(www.bomne.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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