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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신한벨트 구축”





서진원 행장 “현지은행 인수 고려”





“올해 안에 동남아시아 국가 1~2곳에 새로 진출해 ‘아시아벨트’를 구축하겠다.”



 서진원(60·사진) 신한은행장이 ‘2015년 아시아 톱 10 진입’이라는 목표와 함께 해외진출 계획을 밝혔다. 취임 100일을 기념해 6일 연 기자간담회에서다.



 서 행장은 “국내 금융권은 이미 포화상태”라며 “현재 3% 정도인 해외수익 비중을 2015년까지 1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경제성장이 빠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올해 추가로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이 진출 대상국에 들어간다”고 언급했다. 지점을 직접 내는 것과 현지은행을 인수하는 방안 중 어느 게 나은지에 대해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파닌은행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는 설에 대해서는 “아직은 M&A할 만한 좋은 물건이 있는지 여러 곳을 사전 조사하는 단계”라고 답했다.



 은행권의 과당경쟁 우려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서 행장은 “최근 시장에서는 일부 ‘국지전’이 벌어지고 있지만 은행 전체적으로 외형성장을 위한 과당경쟁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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