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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광교신도시 복합단지 에콘힐 조성 外

기업



광교신도시 복합단지 에콘힐 조성




경기도 광교신도시의 초대형 복합단지 ‘에콘힐(Econ hill)’ 조성사업이 본격화한다. 경기도시공사는 7일 산업은행·대우건설·롯데건설 등 16개사와 에콘힐 조성을 위한 44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에콘힐은 2조1000억원을 들여 연면적 70만㎡의 초대형 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으로, 2008년 사업자 선정 이후 3년 만에 PF가 성사됐다.



코리아나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 출시



코리아나 화장품은 기미와 잡티, 처짐 현상 등을 방지해 주는 ‘코리아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의 올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999년 처음 출시 이후 12년간 누적 판매액 777억원을 기록했다. 외부에서 불안정한 비타민C를 파우더 형태로 고체화해 안정성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4g짜리 5개에 11만원이다.



LG유플러스 ‘엔-스크린 서비스’ 시작



LG유플러스는 3세대(3G) 이동통신망과 와이파이(근거리무선망) 등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콘텐트를 스마트폰·PC·TV 등에서 자유롭게 옮겨가며 볼 수 있는 엔-스크린(N-Screen) 서비스인 ‘유플러스 슛 앤드 플레이(U+ Shoot & Play)’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제철 내진용 강재 품질보증제



현대제철은 자사가 개발해 판매한 건축구조용 내진용 강재에 대해 ‘품질보증제’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국내에서도 건축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철근· H형강·후판 등의 품질을 보증하는 것이다. 내진용 강재는 내진 설계가 된 건물에 사용돼 지진이 났을 때 건물이 무너지는 시간을 늦춰주는 기능을 한다.



기업 66.2% “작년보다 경기 둔화될 것”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기업 517곳에 올해 경제 상황을 설문한 결과 전체의 3분의 2가량인 66.2%가 ‘작년보다 경기가 둔화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미 ‘매출·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고 답한 기업이 44.9%였다. 78.5%는 물가 상승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의 경영 애로점으로는 ‘유가·원자재가 상승’(52%)을 제일 많이 꼽았다.



금융



미래에셋 용산역세권 호텔 2318억 투자




미래에셋금융그룹이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서는 호텔에 2318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7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호텔시설 투자와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이 투자하는 것은 69층짜리 건물 중 1~22층의 호텔시설로 400객실이다.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사회봉사



우리금융그룹은 7일을 ‘우리 커뮤니티 서비스 데이’로 정하고 임직원 1만1000여 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전 계열사의 국내외 사업장에서 같은 날 함께 사회봉사를 실시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이팔성(사진 왼쪽) 회장은 노익상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에게 나눔행사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직원 60여 명과 장애우 가족 150명이 함께 롯데월드 동행 나들이를 했다.



현대해상 사장 ‘동일상품 온라인 할인’ 비판



서태창(54) 현대해상 사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한 보험회사가 같은 보상의 상품을 온라인은 싸게, 오프라인은 비싸게 판매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경쟁사들이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오프라인보다 15% 싸게 판매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다. 서 사장은 “모르는 고객만 15% 비싸게 가입하게 해선 안 된다”며 “그런 이유로 우리는 온라인 자동차보험사인 하이카다이렉트를 자회사로 따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 사장은 창립 60주년인 2015년에 매출 12조원, 순이익 4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하이 2015’도 발표했다.



정책



구제역 종식 전국 가축시장 재개장




8일부터 전국 가축시장 85곳이 다시 문을 연다. 구제역으로 인한 이동제한지역이 3일로 모두 해제된 데 따른 조치다. 지난해 11월 30일 경북 안동시의 구제역 발생으로 잠정 폐쇄된 지 129일 만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재개장을 앞두고 이달 초부터 가축시장 청소 및 소독을 매일 한 차례 이상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쇠고기 이력 정보 스마트폰 서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쇠고기 포장지의 개체 식별번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해당 쇠고기의 원산지·등급·도축 날짜 등의 정보가 뜨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안드로이드폰의 ‘쇠고기 이력제’와 아이폰의 ‘안심 장보기’ 애플리케이션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문자 인식 서비스를 클릭하면 바로 카메라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에 번호를 인식시키면 된다.



재정사업 자율 평가 5.4% 미흡 이하 판정



지난해 재정사업에 대해 부처별로 자율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5.4%가 미흡 이하의 판정을 받았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38개 정부기관이 지난해 488개 사업(예산 규모 51조6000억원)을 대상으로 부처별 자율 평가를 한 결과, ‘우수’ 이상 등급의 사업 비율이 43.0%, ‘미흡’ 이하는 5.4%로 집계됐다. 정부는 특허청·관세청·문화재청·경찰청 등 9개 모범기관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의 자율 평가 결과에 대해서는 확인 점검을 해 결과를 7월 중 공표할 계획이다. 미흡 이하의 등급을 받은 사업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예산이 10% 삭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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