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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1300만원 깎아준다





판매량 준 일본 수입차 4월 대공세
사상 최대 할인에 할부금융 지원도





일본 수입차 업체들이 이번 달 파격적인 할인과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내놨다. 더 이상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물러설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1분기 수입차 판매(2만5719대)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하지만 일본 업체들은 10∼20% 판매가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유럽차가 전체 수입차 판매의 70%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엔고로 판촉비가 줄어든 일본차들이 마지막 반격에 나선 것”이라며 “이달 도요타 코롤라를 필두로 하반기 닛산 큐브, 혼다 시빅 등 2000만원대 차량이 나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05년 수입차 1위에 올랐던 렉서스는 차종별로 최대 1300만원을 할인해 준다. 할인폭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1억원대 최고급 모델인 LS(LS600hL·LS460)는 1000만원을 깎아주고 렉서스 재구매 고객은 3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2004년부터 3년 연속 ‘수입 베스트셀링 카’에 오른 5000만원대 ES350 세단은 최대 380만원까지 깎아준다. 도요타도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를 구입할 경우 등록·취득세, 공채매입비(할인기준) 전액을 지원한다. 또 캠리와 SUV인 RAV4는 등록·취득세를 깎아준다. 혼다코리아는 4월 한 달 동안 어코드를 구매할 경우 최신형 3D 내비게이션·후방 카메라를 달아주고 취득세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인사이트는 등록비용 전액을 대납해 준다. 시빅2.0은 4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닛산은 뉴 알티마 플러스와 SUV 무라노를 36개월 무이자(선납금 35%) 판매를 한다. 일반 할부금융 금리를 감안하면 400만원 이상 할인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이 경우 뉴 알티마 플러스 2.5모델은 월 14만9000원의 할부금만 내면 된다. 무라노는 현금으로 구입하면 400만원을 깎아준다. 스바루코리아도 4월 한 달간 레거시 세단과 SUV 아웃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50%) 또는 등록세 5%를 지원하는 판촉 프로그램을 내놨다.



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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