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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비파괴당도선별기 도입 … 품질관리 엄격”





이강수 고창군수 - 농식품부 장관상 ‘고창황토배기 G 수박’



이강수
고창군수




고창군의 ‘고창황토배기 G 수박’이 2년 연속 농식품 개별브랜드 부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창황토배기 G 수박’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받고 자라 다른 수박과 달리 맛이나 효능이 매우 뛰어난 품질을 갖고 있다.



이강수(사진) 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중앙일보와 계열사에서 주최·후원하고 소비자가 직접 뽑아 어느 상보다 공정성·신뢰성이 높은 브랜드 대상으로 생각하며, 대상과 아울러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이 영광은 수박을 생산하는 분들의 소비자 만족을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 덕분이라 여겨진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이 군수는 “고창수박은 110여억원을 들여 건립한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최신의 비파괴당도선별기를 갖춘 GAP 시설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소비자 맞춤형 농산물 생산에 주력한 결과 일반 수박보다 당도가 2brix 높은 11brix 이상 된 표준화·규격화한 상품만을 고창수박 브랜드인 ‘고창황토배기 G’라는 이름으로 출하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우수한 품질의 수박을 생산하기 위해 고창수박시험장을 설립해 우량품종 개발, 연작 피해 대책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913ha에 이르는 비가림시설을 지원해 왔다. 또 소비자 기호 변화에 맞는 스테비아·게르마늄·셀레늄 등 건강 기능성 친환경 수박 생산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 한 덩이에 17만원짜리 명품수박을 생산하게 됐다.



이 군수는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21회째를 맞은 고창수박축제가 고창복분자축제와 함께 나흘간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며 "왕수박선발대회·수박요리전시회·수박품평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시설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고창수박축제와 함께 열리는 고창복분자 축제는 올해 7회째로 먹을거리와 각종 문화공연 등 20여 개 체험행사가 푸짐하게 준비돼 있으니 축제 기간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고창에는 수박과 복분자 외에 스태미나 음식의 대명사 풍천장어, 좋은 황토에서 자란 해풍고추, 고창땅콩, 천일염으로 아홉 번 구운 선운산 죽염, 고창 갯벌에서 나는 다양한 수산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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