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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형 유도탄에 F-15K도 무방비

우리 군이 보유한 전투기와 헬기 등 항공전력이 북한의 신형 중적외선 유도탄에 무방비로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해 3월 초부터 4월 말까지 두 달간 실시한 ‘무기체계 소요 및 유지관리 분야 감사’를 통해 “북한의 신형 중적외선 유도탄 위협에 F-15K 등 전투기 500여 대와 수송기 및 헬기 등 모든 항공전력이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지난해 12월 31일 국방부에 보냈다. 통상 항공기는 적외선 추적 유도탄 공격을 받을 경우 엔진 열보다 네 배 이상의 강력한 열을 방출하는 기만용 섬광탄을 쏘아 유도탄을 회피한다. 그러나 북한이 최근 수 년 사이 실전 배치한 중적외선 유도탄은 우리 군이 보유한 근적외선 섬광탄에 속지 않고 계속 항공기를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섬광탄 안 속는 중적외선 미사일
감사원 “아군 모든 항공전력 위협”

 군은 2009년 ‘중적외선 섬광탄’을 개발키로 결정해 2014~2016년 10만여 발을 생산할 계획이다.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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