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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념공원 ‘유엔 평화·문화특구’로

부산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유엔군 묘지는 유엔 연합국의 전사자 유해가 안장된 세계에서 유일한 곳이다. 지금은 유엔기념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1951년 개장한 이래 전세계 참전용사들과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제 기념관, 6·25 참전국 마을 … 주변은 평화테마거리로

 이 유엔기념공원을 ‘유엔 평화·문화특구’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남구는 6일 구청회의실에서 ‘유엔 평화·문화특구 추진위원회 창립회의’를 열었다. 추진위는 언론인·대학교수·문화예술인·유엔기념공원 관계자 등 30여 명으로 이뤄졌다. 추진위는 특구사업계획에 관한 자문과 발전방향 제시, 지역주민 의견 조정 등을 맡는다. 이날 경성대학교 이미순 교수의 발제로 ‘유엔 평화·문화특구 관광발전 전략’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도 열렸다.



 남구는 유엔 평화·문화특구에 유엔평화기념관과 일제강제동원 역사기념관,한국전쟁 참전국 기념마을을 짓고 주변을 평화테마거리로 가꿀 계획이다. 부산 세계평화대축전과 유엔 평화 페스티벌도 열 계획이다.



 유엔기념공원 일원 57만 4147㎡는 정부가 지난해 5월 유엔 평화·문화특구로 지정했었다. 올해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1080억원(국비796억 시비259억 구비25억)을 들여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성지로 가꾸게 된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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