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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못 빌리는 연체자 특별사면”

경기도 내 지자체가 운영하는 도서관들이 12~18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책 관련 행사를 마련했다. 일부 도서관은 책을 빌리지 못하는 연체자를 특별사면하기로 했다.



도서관 주간 맞은 경기도
166개 공공도서관서 관련 행사
직장인 위한 야간 음악회도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서관 주간 중 도내 166개 공공도서관에서 560여 책 관련 행사가 열린다. 가평 중앙도서관은 ‘황순원 문학기행’을, 부천 꿈빛도서관은 ‘사서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를 각각 연다. 광주시 실촌도서관은 ‘목각인형극’을, 파주 중앙도서관은 ‘책벌레 독서마라톤’을 각각 마련했다.



 성남 분당도서관에서는 지난 1월 22일 타계한 박완서 작가의 작품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부 도서관은 중·고교생이나 성인들을 위해 야간에 문화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도서관야간배움터’를, 김포시 중봉도서관이 ‘길 위의 삼국지’를, 안산시 감골도서관이 ‘시민을 위한 야간음악회’를 각각 연다.



가평 조종도서관, 성남 수정도서관, 평택 안중도서관, 화성 남양·병점도서관은 대출도서 반납 연체로 그동안 책을 빌리지 못했던 연체자 회원들을 사면해 주기로 했다.



이 밖에 많은 도서관이 이 기간 작가와 만남, 연극, 책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독서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도서관 행사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www.libra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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