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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관리 전문회사 STX마린서비스 출범

STX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선박관리 전문회사인 ‘STX마린서비스’를 설립했다. 올해 3500억원 매출로 시작해 2020년 매출 1조40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STX마린서비스는 5일 부산시 중구 중앙동 본사에서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 이권희 STX마린서비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출범식을 했다. 이 회사는 ㈜STX의 SMC사업본부가 분할해 시작하는 것으로 선박 건조부터 감리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선박 건조부터 관리를 시작해 사후에 정규 정비 및 사고선박 수리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회사들과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는 2000년대 초부터 한진해운·현대상선 등에서 선박관리 자회사를 운영해 왔지만 규모가 작아 매출액이 수백억원에 그치고 있다.



 STX마린서비스는 앞으로 건조될 고부가가치 선박관리와 건조 기획 및 감리를 포함한 마린 컨설팅과 조선·엔진 부문의 통합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은 “지난 45년간 해운·조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1위의 선박관리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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