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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철·이홍희·김윤식 교수, 상금 각 1억원 ‘수당상’ 수상





수당재단은 제20회 수당상(秀堂賞) 수상자로 기초과학 부문에 김두철(63) 고등과학원 원장, 응용과학 부문에 이홍희(67)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명예교수, 인문사회 부문 김윤식(75) 서울대 명예교수 겸 명지대 석좌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두철 원장은 교통흐름 이론 및 복잡계 네트워크 분야에서 논문을 다수 발표해 한국 통계물리학 수준을 끌어올린 점을, 이홍희 교수는 반도체 화학공정과 비전통적 나노리소그래피 공정기술에 대한 연구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윤식 교수는 한국문학의 세계화 등에 노력한 공로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는 각각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秀堂) 김연수 회장의 인재육성 정신을 기려 1973년 제정됐다.

이수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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