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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낙원 ‘샹그리라’를 찾아서









개국 1주년을 맞은 여행전문채널 채널T(스카이라이프 HD 110번, SD 270번)가 자체 제작 3부작 다큐멘터리 ‘샹그리라-잃어버린 고도를 찾아서’를 마련했다. 총 제작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중국 윈난(雲南)성의 샹그리라현(縣)과 리장(麗江)시의 고성,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주자이거우(九寨溝) 등을 찾았다. ‘샹그리라’라는 지명은 1933년 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턴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Lost Horizon)’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후 가난도, 미움도, 욕심도 없는 순수한 지상 낙원의 대명사로 통용돼 왔다. 가상의 지명일지라도 중국 정부는 윈난성의 장족 자치주의 이름을 샹그리라현으로 바꾸는 등 관광객 유치에 활용해왔다.



 1부 ‘마지막 샹그리라’는 리장시 고성 인근의 위룽촌을 찾았다. 이곳에는 미국인 여행가 조셉 로크의 박물관과 생가가 있다. 로크는 1924년부터 10년간 이곳을 여행하며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여행기를 남겼다. 힐턴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은 그의 여행기에 힘입었다. 3일부터 3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방송.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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