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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방사능측정 12곳 모두에서 방사성 물질 검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전국 12개 방사능 지방측정소에서 극미량의 방사성요오드가 검출됐다고 29일 발표했다. 또 춘천에서는 방사성세슘도 함께 검출됐다. 기술원은 그러나 검출된 양은 인체에 해를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기술원은 강원도 방사능측정소에서 방사성 제논이 검출된 23일부터 대기부유진(대기중에 떠다니는 먼지)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검출된 방사성 물질은 28일 오전 10시~29일 오전 10시에 실시한 측정에서 나왔다.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의 양은 0.049 밀리베크렐/㎥(mBq/㎥)~0.356mBq/㎥였다. 이를 피폭방사선량으로 환산하면 0.00000472밀리시버트(mSv)~0.0000343mSv로 일반인의 연간 피폭한도인 1mSv의 20만분의 1~3만분의 1 수준이다.

춘천측정소에서 검출된 세슘 137(137Cs)과 세슘 134(134Cs)는 각각 0.018 mBq/㎥, 0.015 mBq/㎥로 분석됐다. 이 둘을 합쳐 피폭방사선량으로 환산하면 0.0000121mSv로 연간 피폭한도의 8만분의 1 수준이다.

강원도에서 검출된 방사성 제논의 경우 26일 채취한 시료에서 최대치(0.878Bq/㎥)를 나타낸 이후 12시간 간격으로 0.464Bq/㎥, 0.395Bq/㎥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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