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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단지·연동에 중국 관광객 전문음식점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퍼시픽랜드㈜가 해산물 전문 뷔페로 쓰던 건물(건축연면적 1024㎡)을 중국인 관광객 전문음식점 ‘중문비치 카오카오’로 고쳐 다음달 1일부터 영업한다. 이 음식점은 최대 3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실내를 화려한 중국풍으로 장식하고, 중국어에 능통한 매니저와 안내원 등을 배치했다. 1급 2명 등 중국에서 초빙한 요리사 12명을 채용, 베이징·산둥·쓰촨·광둥 등 중국 8대 지역의 요리를 판매한다. 디너 뷔페의 경우 1인당 3만9500원이다.

 제주시에서는 연동에 있는 ㈜제주향이 한식 음식점으로 사용하던 1만123㎡의 건물을 중국인 관광객 전문음식점으로 바꿔 다음달 말 개점할 예정이다.

 두 업체는 제주도가 1월 실시한 공모에서 중국인 관광객 전문음식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두 음식점이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식은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불만을 가장 많이 제기하는 부분이다.

 도는 중국인 관광객 전문음식점에게 실내장식과 집기 구입비 등으로 3억원을 지원한다. 건물 구입자금·임대료의 관광진흥기금 융자를 알선해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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