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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경남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수도 건설’사업의 하나로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에 나선다.



미국 MEMC사와 투자 협약
공공기관 건물·유휴 부지에
2015년까지 200㎿ 규모 단지

 경남도는 지난 해 9월 미국 MEMC사와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협약을 한데 이어 구체적 투자를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MEMC는 세계적 태양광발전업체다. 이 협약에 따르면 MEMC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8000억원을 투자해 경남도와 시·군, 교육청 등 공공기관 건물과 놀고 있는 부지에 총 200㎿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한다. 200㎿는 하루에 6만7000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량(가구당 하루 3㎾기준)이다.



 협약에 따라 MEMC는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경남지역 시공업체와 기자재 생산업체의 부품을 우선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첨단기술의 도내 기업이전, 핵심부품업체 도내 유치, 해외 시장 개척 때 도내 기업 동반진출도 추진한다. 경남도는 이 사업으로 연관산업인 전기·철강·토목·건설산업의 고용창출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대호 경남도 친환경에너지과장은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은 지역 부품산업의 집적화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기반을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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