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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200명 초청 법률 설명회

인천지검이 다문화가족(결혼 이민자)을 위한 법률지원에 나섰다. 인천지검은 28일 남구 학익동 대강당에서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13개국 출신 다문화가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김학의 인천지검장 “문화차이 따른 범죄 막아야”

인천은 공항·항만과 산업단지가 밀집해 다문화가족이 많은 편이다. 지난해 말 기준 1만1344명으로 전체 인구의 0.4%에 달한다. 그러나 문화적 차이와 사회적 편견 등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늘고 있다. 김학의 인천지검장은 “모국에선 죄가 되지 않거나 경미한 범죄도 한국에서는 중죄가 될 수 있다”며 “문화적 차이로 범죄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천지검 김현 검사 등이 강사로 나서 형사관련법 등을 설명했고 범죄피해 구조 절차와 국적 취득, 출입국 관련 문제, 손해배상·임대차·상속 등 생활법률 교육도 했다.



정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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