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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강재섭 공천헌금 의혹 근거 없어”

한나라당은 28일 4·27 성남 분당을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박계동 전 의원이 제기한 강재섭 예비후보의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근거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앞서 박 전 의원은 “2006년 신모 의원의 15억원 규모 차용 거래 용처가 수상하다”며 18대 총선 공천 당시 당대표였던 강 예비후보에게 공천헌금으로 건너갔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정희수 제1사무부총장은 당 공천심사위원회 전체회의 뒤 브리핑에서 “박 예비후보가 공심위에 사실 확인을 요구해 박 예비후보와 신 의원을 불러 소명을 듣고 제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 사안은 사인(私人) 간 단순한 채권·채무 관계일 뿐 공천헌금 의혹을 입증하는 자료로 볼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결론적으로 공천심사에 반영할 점이 없어 더는 공천심사위에서는 논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명백한 해당 행위에 대해 후보 자격 박탈 등 강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백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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