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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연장 또 연장 … KCC, 삼성 잡았다 …

다 프로농구 KCC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성을 꺾고 6강 플레이오프 2연승을 달렸다. KCC는 2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6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하승진(21점), 임재현(17점), 추승균·전태풍(이상 16점)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04-98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CC는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던 양팀은 4쿼터가 끝나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차 연장에서 86-88로 뒤진 KCC는 임재현과 다니엘스의 슛이 연속 불발됐지만 가까스로 공격권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경기 종료 6초를 남겨놓고 임재현이 극적인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며 또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2차 연장에서 다니엘스의 골밑슛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KCC는 추승균의 3점슛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어 하승진의 골밑슛까지 터지며 점수는 7점 차까지 벌어졌고, 사실상 KCC의 승리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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