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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상 문학 대상 함민복씨









함민복(49·사진) 시인이 제6회 윤동주상 문학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대표 박영우)와 종로구가 주관하는 상이다. 수상작은 ‘앉은뱅이저울’ 외 9편. 해외동포문학상은 미국 거주 김은자(53) 시인에게, 젊은 작가상은 차주일(49) 시인에게 돌아갔다. 함씨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5월 7일 서울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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