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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학비 무료 한국학교 세워준 병원장




이상윤 이사장이 네팔 한국학교 첫 입학식이 끝난 뒤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선물로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종성씨]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한국학교가 문을 열었다. 사회봉사단체인 ‘더 플랜터(이사장 이상윤 강릉 동인병원장)’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네팔의 비정부기구(NGO)와 협력하여 시내 중심가에 ‘스쿨 오브 코리안’을 설립하고 이날부터 수업을 시작했다.

 1년 과정의 이 학교는 고졸 이상의 학생들을 상대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친다. 1기 학생 수는 20명. 100여 명의 입학 희망자들 가운데 시험을 쳐서 선발했다. 학비를 비롯한 제반 경비는 ‘더 플랜터’가 제공한다.

학생들은 대학생이나 대졸자가 대부분이다. 네팔 청소년들에게 한국행은 꿈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이상윤 ‘더 플랜터’ 이사장은 “앞으로 규모를 계속 늘려나가고, 수료한 학생들을 한국 병원과 기업체 등에 연수시켜 네팔의 중추적 인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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