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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루소, 인간 불평등의 발견자 外









루소, 인간 불평등의 발견자(리오 담로시 지음, 이용철 옮김, 교양인, 768쪽, 3만5000원)=본격 인물평전 시리즈 ‘문제적 인간’의 7번째 책이다. 서른 살까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루소는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회계약론』 등을 써 18세기 최고의 독창적 천재로 불린다. 저작은 물론 편지 등을 바탕으로 그의 삶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핀 독특한 전기.



사랑은 영화다(박용민 지음, 리즈앤북, 232쪽, 1만2500원)=음악 연주, 사진 촬영, 영화 감상에 빠진, 20년 경력의 별난 외교관이 영화를 실마리 삼아 사랑의 사랑에 대한 온갖 성찰과 교훈을 다룬 에세이집. ‘사랑은 끔찍한 존재들의 결합이다’에선 소피 마르소의 입을 빌어 “서로의 부족함을 감싸고 감당하려는 자들에게만 허락되는 것이 사랑”으로 푸는 식이다.



특별한 자원봉사 여행 100(팸 그라우트 지음, 최지아 옮김, 동시대, 408쪽, 1만5000원)=일반 관광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의 절경을 누리고, 소설과 영화를 통해서 꿈꿨던 발굴과 탐험을 즐기면서 ‘함께 하는 삶’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돕는 책.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인근 등 지역별로 나눠 자원봉사와 여행이 결합된 100가지 프로그램을 수록했다.



글로벌 NGOs, 세계정치의 ‘와일드 카드’(임현진· 공석기 지음, 나남, 330쪽, 2만원)=국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국가 및 국제 정책결정 과정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초국적 운동단체의 이론적 역사적 배경, 사례연구, 아시아 및 한국에 대한 시사점과 교훈을 담았다. 인권, 환경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국제앰네스티 등 13개 단체에 대한 연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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