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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허명수 사장 “중동 정세변화로 대형사업 투자 늘릴 것”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외 건설시장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사업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GS건설 허명수 사장(사진)은 “올해에는 무엇보다 영업·가격·기술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GS건설은 이와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허 사장은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초 사업부별로 신사업 조직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있어 해외는 뺄 수 없는 시장이다. 허 사장은 “민주화 시위 등으로 최근 중동의 정세가 다소 불안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새 집권층이 경제적 성과를 내기 위해 대형 사업 투자를 늘릴 것이므로 국내 건설업체에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나 중동 등 산유국과 신흥국에서는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얘기다. 허 사장은 최근의 중동 사태는 위기가 아닌 기회라며 “플랜트 수주 시장 다변화와 사업 영역 확대 등을 통해 중동 정세 변화에 순발력 있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환경 물사업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카우스트대학에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는 또 토목·건축부문의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영업 지원 조직을 확대·개편하고 전반적인 해외사업의 지역 거점을 강화하고 있다. 허 사장은 “글로벌금융 위기 이후 지속해왔던 내실경영의 기조를 올해는 심화 발전시키겠다”며 “위험사업에 대한 조기대응과 사전 예방활동을 더 강화하고 GS건설만의 고유한 경쟁력으로 승화시켜 성장의 초석으로 다져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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