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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9명 중국서 배 타고 귀순





갈렙선교회 김성은 목사 “내가 공해로 나가 데려왔다”





탈북자 9명이 24일 서해를 통해 군산항에 도착해 관계기관이 합동신문 에 나섰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 부부와 딸을 포함한 한 가족 등 탈북자 9명이 귀순의사를 밝혔다”며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9명 중 남자는 4명, 여자는 5명이었다. 이들 중에는 7세 여아와 15세 소녀도 있다. <관계기사 12면>



국가정보원과 군산해경 등을 포함한 합동신문조는 군산항에 정박한 해경 경비함 선실에서 이들에 대한 1차 조사를 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오랜 항해로 많이 지친 모습인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자들은 중국 옌타이(煙臺) 인근 항구에서 어선을 타고 서해로 나왔다. 천안의 갈렙선교회 김성은(사진) 목사는 "내가 배를 타고 서해의 공해상으로 나가 이들을 만나 데려왔다”고 말했다. 갈렙선교회는 중국 내 탈북자를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 왔다. 북한 주민 실상이 담긴 동영상 등을 언론사에 제보하기도 했다.



신진호·최모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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