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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의 김난도 교수









청년실업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11년 길 잃은 청춘들의 목마름을 대변하듯 수주째 서점가에선 『아프니까 청춘이다』(쌤앤파커스)가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고 있다. 저자인 김난도 교수(서울대 소비자학과·사진)는 ‘란도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멘토로 꼽힌다. ‘EBS 초대석’이 25일 오후 12시10분 ‘그러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교수 편’을 통해 이 시대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듣는다.



 한국인의 평균수명 80세. 인생을 하루에 비유하면 올해 48세인 김 교수의 인생시계는 현재 2시 24분이다. 김 교수에 따르면 스물다섯은 아침 7시 30분, 서른이면 아침 9시, 마흔이면 낮 12시다. 인생에서 무엇을 하기에 너무 늦었거나 너무 이른 시간은 없다는 뜻이다.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김 교수는 강조한다. 이날 방청석에는 20대 대학생들과 직업전환을 꿈꾸는 30세 직장인이 초대돼 1대1 조언 시간도 마련했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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