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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현대다이나믹포커스 증권펀드’

작년 이후 개인 자산관리시장의 최고 히트 상품은 단연 ‘자문형 랩’이었다. 이 상품은 빠르게 덩치를 키우며 자산관리 시장의 새로운 다크 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자문형 랩이 짧은 시간에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작년 8월 설정 후 수익률 25.49%

기존 자문형 랩과 주식형 펀드의 단점 보완



 금융 투자자들이 펀드나 직접투자의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고 고수익 기대감을 안고 투자방향을 자문형 랩 쪽으로 대거 선회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런 가운데 일부 자문형 랩 상품의 수익률이 코스피 지수의 그것을 크게 상회하자 고액자산가들이 자문형 랩가입에 속도를 내게 됐다.



 하지만 자문형 랩에 가입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최소가입금액의 문턱이 높다는 점과 소수종목 집중투자로 인해 하락장에서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등이 리스크로 등장했다. 적립식 자문형 랩 출시가 당국에 의해 불허되면서 소액 투자자들의 상품 가입이 어려워진 점도 ‘옥의 티’로 꼽히고 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현대자산운용이 지난해 여름 출시한 ‘현대다이나믹포커스 증권펀드(주식혼합)’는 주로 고액자산가들에게만 가입의 문이 열려있던 자문형 랩의 단점과 기존의 정통형 주식형 펀드가 가졌던 한계 등을 보완하고 둘의 장점을 혼합시킨 일종의 퓨전형 상품으로 보면 된다. 무엇보다 15종목 내외의 소수 시장주도주에 대한 집중투자를 통해 시장 대비 차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소액투자로도 자문형 랩 효과 거둘 수 있어



 또한 지수 전망에 기초해 주식편입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종래 전통 성장형 펀드가 강조해 왔던 전략(주식 매수에 중점을 두며, 장기에 걸쳐 보유) 대신 시장대응력을 높여서 종합주가지수 대비 현저한 수준의 초과수익 달성을 목표로 투자금을 운용한다. 이에 따라 현대자산운용이 쌓아올린 철저한 리서치 능력을 바탕으로 투자 매력이 높은 핵심종목에 집중투자하는 소위 ‘선택과 집중’ 방식의 자산 운용에 나선다.



 기존의 자문형 랩과 달리 일반 공모형 펀드여서 어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 스스로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으며, 소액투자로도 자문형 랩의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



 지난해 8월 9일 설정된 현대다이나믹포커스 증권펀드는 설정 이후 25.49%라는 높은수익률(3월 4일 제로인 평가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6개월 수익률은 26.00%로 동기간 코스피 수익률(10.71%) 대비 15.29%포인트에 해당하는 초과수익률을 실현 중이다. 같은 기간 일반 국내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 11.35%를 훨씬 앞질러 최근 같은 조정장에서도 우수한 방어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입은 전국 현대증권 지점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현대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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