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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고 신입생 1532명에 내달 초 교복 구입액 지급

울산지역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무상교복은 무상급식과 함께 지나친 선심성 시책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자신의 선거 공약이라며 올해 3억4000만원의 예산까지 책정했으나 선거법 위반 위반이라는 선거관리위원회 지적에 따라 집행을 보류해 왔다.



 울산시의회는 18일 ‘학생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교육감이 예산범위 안에서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그리고 한부모 가족 자녀에게 교복 구입비와 수학여행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다음달 초 1532명의 중·고교 신입생에게 겨울용 교복 구입액(1인당 20만원 안팎)을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이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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