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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이 던진 조명탄에 맞은 골키퍼 "휴~십년감수 했네"









최근 그리스에서 열린 한 축구 경기에서 관중이 던진 조명탄에 골키퍼가 맞아 부상을 당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그리스 축구리그 'PAOK 데살로니키'와 'AEK 아테네'의 경기 도중 홈팀 데살로니키 팬들이 흥분한 나머지 불이 붙은 '조명탄'을 그라운드에 던졌고 이는 아테네의 골키퍼인 세바스티안 사하의 등에 맞았다. 다행히 골키퍼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나 조명탄 불이 몸에 붙으면서 위험천만한 순간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데살로니키 팬들은 이날 경기에서 홈팀이 0-1로 패하자 그라운드에 난입해 아테네 측 관계자와 선수들을 공격하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데살로니키 팬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이들은 "골키퍼를 겨냥해 조명탄을 던졌다. 정말 위험한 행동" "관중들도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워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와 관련 그리스 축구연맹은 'PAOK 데살로니키 측에 대한 처벌의 형태와 세부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온라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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