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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라늄 농축 규탄’ 러시아도 결의안 동참

러시아가 북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UEP)을 규탄하는 공식 문건 채택에 찬성했다.



 정부 관계자는 17일 “러시아는 지난 14∼15일 파리에서 개최된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 회의에서 ‘북한이 최근 공개한 UEP는 유엔 안보리 1718·1874호 위반이며, 이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의장 요약문(Chairman’s summary) 채택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의장 요약문에는 북한에 대해 ‘국제적 의무 및 약속을 지키고, 납치 문제를 비롯한 국제적인 인권 우려에 즉각 대처하라’고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외교 소식통은 “북한의 UEP 문제를 규탄하는 국제적 대열에 러시아가 동참함으로써 이 문제의 안보리 회부에 반대해온 중국을 압박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최근 박의춘 북한 외무상의 모스크바 방문으로 다소 북한으로 기운 듯했던 러시아의 입장이 UEP에 관한 한 서방국가들과 같음을 분명히 한 의미도 있다”고 전했다.



강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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