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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보다 강한 일본인’ 중앙일보 사설 … 일본 후지TV 인기 프로서 소개하며 감사





“동일본 대지진이 일본과 한국 사람들이 더 강하게 손을 맞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일본 후지TV의 한 프로그램이 강인한 일본인의 정신을 평가한 중앙일보의 사설을 소개하며 감사를 표했다. 후지TV의 아침 시사·연예 프로그램인 ‘도쿠다네’(특종)의 진행자인 오구라 도모아키(小倉智昭·63)는 1부 말미에 “한국의 중앙일보 인터넷판에 실린 사설을 봤다. 사설은 ‘죽음의 공포 속에서 질서 지키는 일본인’이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 ‘대재앙보다 강한 일본인’이라는 제목의 14일자 중앙일보 사설을 언급한 것이다.



 그는 “침착한 국민성을 발휘하는 일본. 심지어 한국도 자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며 “한국 언론이 대재앙을 맞은 일본을 이렇게 응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다른 출연자들도 이구동성으로 한국의 지원 상황을 소개했다. 한 출연자는 “한국 정부가 가장 먼저 구조견과 구조대원들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욘사마(배용준)를 비롯해 지우히메(최지우), 카라 같은 한류스타들의 온정도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1999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두 시간 동안 1·2부로 나눠 시사·연예 뉴스를 생방송으로 소개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도쿄=박소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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