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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UAE 원전 물류 특송사업 단독 수주 外

기업



UAE 원전 물류 특송사업 단독 수주




한국전력이 발주한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프로젝트의 물류 특송사업 입찰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세 곳을 제치고 국내 기업인 범한판토스가 단독 수주했다. 액수는 계약 조건상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UAE 원전 건설사업 규모가 200억 달러이고, 보통 특송 물류비가 사업비의 8% 안팎을 차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16억 달러(약 1조8000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17일 “ 글로벌 물류기업들보다 원전 물류를 이동시키는 데 하루 이틀 정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큰 점수를 땄다”고 설명했다.



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4일 개막



리빙 브랜드 전시회인 ‘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린다. 리빙 제품을 전시하는 ‘리빙 브랜드관’, VIP 마케팅을 위한 ‘살롱 드 리빙아트’ ‘리빙 트렌드 세미나’ ‘리빙디자인어워드’ 등 다양한 전시·행사가 마련됐다. 입장료는 1만원으로 20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스마트 호스피탈 구축사업 협약 조인



SK텔레콤은 부산·경남지역 암전문 병원인 고신대 복음병원과 17일 ‘스마트 호스피탈 구축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모바일 의료 솔루션 도입, 병원 내 직원·환자·가족용 무료 와이파이망 구축, 구내 무료통화가 가능한 유·무선 통합서비스 도입 등의 내용을 담았다.



JD파워 내구품질조사 3위·9위 차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파워의 내구품질조사(VDS)에서 각각 3위와 9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해 6위에서 3단계 뛰어오른 것으로 역대 최고 순위다. 이번 조사에서 일본 도요타와 미국 GM 뷰익이 1, 2위를 차지했다. JD파워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과 변속기 등 198개 세부 항목별로 매년 내구품질을 평가한다.



습관성 유산 혈액검사법 세계 첫 규명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소 백광현 교수팀은 습관성 유산 환자를 혈액검사만으로 선별할 수 있는 방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ITI-H4’라는 특정 단백질이 습관성 유산에 관여하며, 정상인에 비해 습관성 유산 환자에게서는 짧은 형태의 ITI-H4 단백질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



태블릿PC 전용 잡지 편집 솔루션 개발



LG유플러스는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 전용 잡지 편집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애플의 OS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잡지를 원본 그대로 태블릿PC에서 볼 수 있게 해주고, 영상앨범도 제공하며, 잡지 속의 고화질 사진을 배경화면 등으로 쓸 수 있게 하는 기능도 있다.











지역어린이 문고 개선 캠페인 진행



한국P&G와 이마트, 사랑의 열매는 17일부터 지역어린이 문고 개선 캠페인 ‘꽃들에게 희망을’(사진)을 진행한다. 전국 135개 이마트 매장에서 한국P&G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판매수익금 중 일부는 지역 어린이 문고인 ‘꽃들문고’ 보수 및 리모델링에 사용된다.



정책



원전 등 에너지·산업시설 안전점검 착수




정부는 일본 대지진과 관련, 24일 총리실 주관으로 산업시설 전반에 대한 범부처 합동 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다음 달 8일까지 원자력과 석유·가스 등 에너지 관련시설뿐 아니라 지진에 취약한 모든 산업시설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식경제부는 이달 말까지 유사한 내용의 안전점검을 하기로 하고 먼저 18일까지 일정으로 한국수력원자력·한전원자력연료·한국전력기술과 함께 16일 원전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공기업 납세·지역인재채용 실적 공개



기획재정부는 4월부터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들의 납세 정보와 비(非)수도권 지역인재 채용정보를 공개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월 ‘공공기관 통합공시’ 항목에 납세정보와 수도권 이외 지역 출신인재 채용 실적의 세부내역을 추가해 4월부터 모두 34개 항목을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를 통해 일반에 공개할 방침이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란 공공기관이 공시하는 항목 가운데 임금, 영업수지, 부채, 인력 등 주요 34개 항목을 별도로 표준화해 알리오를 통해 공시하는 제도다.



공공기관 정원 초과인원 중 60% 감축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말 기준 127개 공공기관의 초과 현원(정원을 초과하는 현원) 1만4500명 중 60.7%인 8800명이 퇴직 등을 통해 줄었다고 17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의원면직 등 기타가 32.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정년퇴직 30.1%, 명예퇴직 21.3%, 희망퇴직 15.8% 순이었다. 127개 기관 중 석탄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기업은행 등 61곳은 이미 초과 현원을 모두 해소했다. 또 농어촌공사·한국수력원자력·한전 등 38곳은 50% 이상 해소했으나 강원랜드·도로공사·가스안전공사 등 28곳은 50% 미만이었다. 기획재정부는 2009년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따라 정원 조정을 완료했으나 기관별 경제여건을 고려해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정원을 해소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국가 R&D 성과평가 질적 기준 강화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사업의 성과 평가 기준이 강화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R&D 사업의 경제적 성과에 대한 평가를 더욱 엄밀히 하기 위해 부처별로 관련 사업에 대한 질적평가위원회를 구성할 때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 외에 1인 이상의 경제인문사회 전문가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R&D 사업의 특성상 성과를 내기까지 시일이 필요한 점을 감안, 사업 시작 후 3년 미만 사업과 시설장비 단순구축사업을 제외한 전 사업 유형으로 질적 평가의 대상을 확대하고 평가배점도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질적평가’는 관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질적평가위원회에서 R&D 사업 추진으로 인한 과학·기술적 성과와 경제·사회적 성과 유무를 평가하는 제도다.



금융



우리금융저축은행, 25일 영업 재개




지난 1월 14일 영업정지된 우리금융저축은행(옛 삼화저축은행)이 오는 25일 서울에 있는 2개 영업점에서 정상영업을 재개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영업이 재개되면 한꺼번에 많은 고객이 몰릴 것을 우려해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나눠주고 5월 31일까지 고객우대 행사를 한다.



하나SK카드 모바일카드 발급 앱 출시



하나SK카드는 신용카드 관련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하나SK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모바일카드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각종 할인 쿠폰을 저장해주는 ‘특별 혜택 자동알림’ 서비스 도 준비 중이다.



동일본 대지진 피해 중소기업 지원



기업은행은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최고 3억원까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금리도 영업점장에게 1%포인트 추가 감면권을 부여해 자금 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대출금은 원금 상환 없이 1년간 추가 연장하고, 할부금은 지원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상환 유예를 실시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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