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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7연승 문도원, 서봉수 기록 깰까





정관장배 2라운드가 시험대
루이나이웨이 누를 이변 기대





문도원(19·사진) 2단이 한·중·일 3국의 국가대항전인 정관장배에서 세운 ‘7연승’은 여자바둑의 신기록이다. 더구나 이 기록은 현재진행형이다.



남자의 경우 서봉수 9단이 1997년도에 세운 ‘9연승’이 전무후무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문도원은 이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 세계 바둑에서 거의 무명에 가까운 문도원은 한국의 첫 선수로 나가 중국·일본의 대표를 7명이나 연속 꺾었다. 나머지 3명을 마저 꺾는다면 10연승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제9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2라운드가 22일부터 한국기원에서 속개된다. 남은 선수는 중국 2명(루이나이웨이 9단·탕이 2단)과 일본 1명(요시다 미카 8단).



이 중 루이 9단은 한국 여자바둑을 싹쓸이하고 있는 최강자라서 객관적 전력으론 상대가 안 된다. 그러나 큰 승부엔 이변이 따르는 법. 특히 정관장배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남자 세계대회로 확대 재편된다는 소식이다. 마지막 대회이기에 신기록 수립이 이뤄진다면 더욱 뜻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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