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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4T 신 조직문화로 상생·협력 시너지 효과

현대그룹은 각 계열사의 특성을 활용해 산업·사회 전반에 걸친 상생 협력 방안들을 실현하고 있다. 그 바탕엔 현정은 회장이 2008년 9월 선포한 신(新) 조직문화인 ‘4T’가 있다. 4T란 Trust(신뢰), Talent(인재), Togetherness(혼연일체), Tenacity(의지)를 말한다. 이 중 ‘Trust(신뢰)’에선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것을 강조한다. ‘Togetherness(혼연일체)’의 대상엔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등 외부 이해 관계자도 포함된다. 이들과의 적극적인 상호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다.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상선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상선 체험 학교’를 운영한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캠페인에도 전사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같은 원칙에 입각해 현대상선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무주택 서민을 위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캠페인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상선 체험 학교’,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밥퍼’ 급식 봉사, ‘사랑의 헌혈캠페인’ 등에도 적극적이다. 매년 식목일에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 안의 ‘향기정원’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봉사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초부터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직원으로 고용해 영등포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과 봉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설치·보수협력사들에게 정기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또 승강기 바로 타기 캠페인, 제조사를 따지지 않는 지역 내 엘리베이터 무상 점검 서비스, 119 구조대원 승강기 구조 교육 등 업종에 맞는 특화 상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



배송 전문업체인 현대로지엠은 2004년부터 민통선 이북 지역 3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농번기 일손 돕기, 현지 농산물 구입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항만·물류 정보기술(IT) 서비스기업인 현대유엔아이는 협력업체에 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등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보육원에 컴퓨터와 생필품을 기증하는 ‘사랑의 IT나눔 봉사’ 활동도 한다.



이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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