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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유엔 기구에 가입, 사회공헌 활동 적극 나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현대건설의 나눔경영이 눈길을 끈다. 사회적 책임이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기업 홀로 승승장구할 수 없다. 사회와 손 잡고 나가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오른쪽에서 둘째) 등 임직원들은 지난해 말 결식아동들에게 ‘희망도시락’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이는 2000년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이 만든 국제협약이다. UNGC 가입으로 인권·노동규칙·환경·반부패 등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국제기업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활동보고서도 매년 유엔글로벌콤팩트에 보고하게 된다.



현대건설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적 활동을 벌인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해오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본사 내에 ‘CSR팀’을 상설 조직으로 신설해 운영 중이다. 2009년 11월 현대건설 그룹사 전 임직원과 가족 등 10만 명이 참여하는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을 발족시켰다.



현대건설은 건설재해 유자녀(遺子女)들을 돌보는 데 적극적이다. 3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1대 1 멘토링 등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방학 중에 학교급식을 받지 못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희망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도 벌인다. 특히 김 사장은 외부강연·칼럼기고 등을 통해 받은 강연료와 원고료 전액을 사회봉사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2009년 8월 인천시와 ‘사랑의 집 고치기’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57가구의 집을 고쳐주었다.



현대건설은 어려운 이웃뿐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기업 메세나 활동도 하고 있다. ‘CEO와 함께하는 문화산책’ 행사를 갖고 임직원들이 단체로 전시화 관람 등을 한다.



현대건설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참여, 본사 인근 창덕궁의 문화재 지킴이로도 활동 중이다. 해마다 외국인 관람객, 일반 시민들과 창덕궁 모내기 행사를 하고 창덕궁 청소도 한다.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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