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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日 동북지방 풍향, 내륙쪽으로 바뀌어 방사능 피해 확산 우려







일본 동북부 지방에 발생한 사상 초유의 지진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14일 오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폭발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수소폭발을 일으켰으나 원전의 격납용기는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원자로들의 잇단 폭발로 방사능이 누출된 일본 동북부 지역의 풍향이 바뀌어 15일 동북방에서 내륙 쪽으로, 오후에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 것으로 보여 방사능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지난 11일 발생한 규모 9의 대지진과 이에 따른 거대한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전 가동이 중단되면서 원자로의 냉각 장치에 이어 지난 12일 1호기에 이어 3호기(14일)와 2호기(15일)가 잇따라 폭발을 일으키며 방사능이 누출됐다.



방사능 누출 시 바람의 방향은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방사능 누출량은 14일 저녁 시간당 3130 마이크로 시버트에 달해 폭발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복부 X레이 촬영을 5번 찍을 때 노출되는 방사능 양과 비슷한 수준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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