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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저 건너, 우주 저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무제C’(2010), acryli c on canvas, 11780㎝
동국대 교수를 역임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미술원장을 지낸 교육자이자 현재 인천 아트플랫폼 입주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로작가 오경환(70). ‘우주 풍경화’ 작업으로 40여 년 화업을 이어온 그가 2011년 OCI미술관에서 첫 전시를 열었다. 그의 대형 캔버스에는 여전히 밤하늘 같은 광활한 우주가 펼쳐지지만, 이번 전시에 선보인 작품들은 그 초자연의 세계와 자연 혹은 인간을 이어주는 미지의 생명체를 더했다. 우주에 대한 작가의 천착은 현실과 지구에 대한 감성을 확장시켜 절대적 존재로서의 자아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개인의 작업을 주관이나 감성에 의지하여 몰입하는 것이 아닌, 우주적 존재로서 보다 넓은 시각으로 바라본 대상을 더 많은 지구인과 공유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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