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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야" 외로운 솔로여성에게 전화거는 남자들

외로운 솔로 여성들을 위로해줄 ‘누나 나야’ 앱이 최근 출시돼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화제다. 애플리케이션 업체 ‘나빅스’가 개발한 ‘누나 나야’ 앱은 4명의 훈남과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 이들은 조용한·김시원·정유빈·박태봉 등 20대의 잘생긴 청년들이다. 직업도 다양하다. 사법고시생·영화배우·속옷디자이너·학생이다. 물론 이들과 진짜 통화를 하는 것은 아니다. HD영상과 동시녹음된 목소리로 마치 실제로 통화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앱을 실행해 통화 버튼을 누르면 4명 중 한 명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앱을 실행시키면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자기야 나 조금 바쁜데 이따 전화해도 될까” “혹시 다른 남자한테 계속 전화오는거야” 등의 내용이 나온다. 아침·점심·저녁·취침 시간을 지정해 놓으면 그 때에 맞춰 이들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기도 한다. 이용자들은 “누나 외롭지 않게 전화해줘 고마워” “시간대별로 지정해 놓고 애인 있는 척을 해야겠다” “조금 더 다양한 캐릭터가 있으면 좋겠다” 등의 사용 후기를 올려놓고 있다. ‘누나 나야’ 앱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은 다음주 초 출시된다.



온라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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