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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학서 2년씩 공부 마치면 학사학위 2개

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가 호주의 명문 캔버라대학과 2+2 공동학위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선문대, 호주 캔버라대학과 공동학위 협약

 캔버라대학과의 2+2 협약은 선문대 산업경영공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선문대 산업공학과 재학생이 2학년까지 정규과목을 이수한 후 호주 캔버라대학에서 나머지 2년 과정을 마치면 호주 캔버라대학의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4년 동안 2개 대학의 학위를 취득하게 되는 것이다.



 





오른쪽에서 5번째 김봉태 선문대 총장, 6번째 Glenys London(글레니스 런던) 캔버라대학 ESL 책임자. [사진=선문대 제공]







캔버라대학에서 전공할 수 있는 분야는 정보공학(Information Technology)과 컴퓨터공학(Computer Engineering)등 2개 학과로 호주 유학 시 학생이 선택할 수 있다. 호주의 경우 IT분야의 고급인력 수요가 꾸준한 편이며 캔버라대학에서 IT나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 현지에서도 취업이 수월한 편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선문대 재학생은 호주 대학에서 요구하는 어학능력시험인 IELTS에서 6.5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선문대는 이미 중국 요녕사범대, 대련대, 미국 브리지포트대학과 2+2 공동학위제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국내 최초로 미국 치위생사 응시자격증 취득이 가능할 수 있도록 미국 브리지포트대학과 치위생학과와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에 호주 캔버라 대학과 2+2 공동학위 협약을 함으로써 재학생들의 해외 학위 취득의 길을 넓히게 됐다.



 선문대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캔버라대학 산업경영공학과와 2+2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경우 학과의 폭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교류협력팀 041-530-2071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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