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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워킹 캠페인 ⑫(끝)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스포츠 워킹은 엄연한 운동이다. 가벼운 조깅과 유사한 시속 6~8㎞ 속도로 걸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종목의 운동처럼 스포츠 워킹 역시 준비운동이 꼭 필요하다.



시작할 땐 스트레칭으로 몸 예열하고, 마칠 땐 근육 스트레스 풀어주세요

 준비운동을 하면 관절이 유연해지고 골격근의 온도가 상승한다. 이에 따라 대사가 활성화되고 혈액과 효소의 공급도 늘어 근육의 활동성이 좋아진다. 준비운동은 특히 고령자나 초보자일수록 더 필요하다. 날씨가 추울 때는 부상 방지를 위해 필수적이다. 근육이 경직된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을 하면 심장에 부담을 주거나 근육이나 관절이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준비운동은 스트레칭이 가장 효과적이다. 시간이 없어 스트레칭을 못했다면 워밍업 삼아 5∼10분 가볍게 걸어 체온을 서서히 올리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은 무엇보다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다. 부정확한 자세는 오히려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주고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관절과 근육의 긴장을 푼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근육이 아플 때까지 스트레칭을 하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은 동작을 시도하다가는 관절이나 인대가 상할 수 있다.



 정리운동도 중요하다. 정리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피로를 초래하는 젖산이나 암모니아 등이 체내에 축적되어 신체에 피로감이 생긴다. 이물질이 체내에서 제거되는 시간도 정리운동을 했을 때보다 두 배 이상 걸린다. 정리운동은 또 체온을 서서히 낮추는 역할을 해 신체를 안정된 상태로 돌리는 데 도움을 준다. 근육의 스트레스도 줄여줘 근육통과 각종 결림 증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3060 워킹 캠페인은 … 30세부터 매일 60분씩 걷는 건강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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