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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 무디스 ‘Aa2’로 한 단계 낮춰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10일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Aa1’에서 ‘Aa2’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무디스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한 지 석 달 만에 이뤄진 조치다. 지난해 9월 말에는 스페인에 부여했던 최고등급(Aaa)을 ‘Aa1’으로 낮췄다.



 무디스는 이날 “스페인의 은행 구조조정 비용이 정부의 추정치인 200억 유로를 넘는 400억~500억 유로에 이를 것”이라며 “정부의 재정적자 위험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정부가 국가 재정 상태를 구조적으로 개선할 능력을 갖췄는지 의문시된다고 했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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