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세상에 단 하나, 당신을 위한 ‘투미’가방





명품업체들 ‘유일무이’ 맞춤 제품 인기
‘퍼플라인’ ‘아이패드’선 이니셜 서비스





주요 명품·패션 업체들마다 고객들이 주문하면 특별하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인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애용해 유명해진 미국 가방 브랜드 ‘투미(TUMI)’는 최근 가방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액센트 유어 알파(Accent Your Alpha·사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가방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에 원하는 색의 패치를 골라 덧대 포인트를 주는 서비스다. 가방을 구입한 소비자가 레드·마젠타(밝은 자주)·블루·그린·실버·브라운 등 여섯 가지 색깔 중 원하는 색상의 파우치(8만6000원)를 고르면 된다. 파우치에는 해당 색상의 가죽 패치와 여행 가방용 이름표 등이 들어 있다. 파우치 속 패치를 가방에 붙여주는 개인별 맞춤 가방 제작 시간은 최장 한 시간 정도. 이름표에는 영문 이니셜을 무료로 새겨준다. 이 서비스는 투미의 여러 제품군 중 ‘알파’ 라인의 제품(여행용·비즈니스용)을 구매할 때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투미 전국 매장 어디서든 가능하다.



 랄프로렌도 남성 브랜드인 ‘퍼플 라인’ 제품에 소비자의 이니셜을 새겨주는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랄프로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가능하다. 양복 안감에 부착하는 라벨이나 셔츠·단추·가방·혁대 버클 등에 고객 주문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새겨준다.



 애플 아이패드도 애플 온라인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아이패드 뒷면에 레이저로 최대 두 줄을 새겨준다.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도 ‘몽 모노그램(Mon Monogram)’을 실시 중이다. ‘모노그램 스피디백’과 ‘모노그램 키폴’, 여행용 트렁크인 ‘페가세 55’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영어 이니셜과 줄무늬를 제품에 입혀주는 서비스다. 제품 제작에 8주 정도가 소요되며, 일부 매장에서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투미 코리아의 이현주 과장은 “ 다른 가방들 사이에서 자신의 가방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인 장점도 있어 소비자들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수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