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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서용달 교수에 KBS해외동포상 특별





국적차별 철폐운동 공로





서용달(78·사진) 일본 모모야마가쿠인(桃山學院)대학 명예교수가 제16회 KBS해외동포상 특별상을 받았다. KBS해외동포상은 인류 발전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해외동포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다. 서 교수는 일본의 국·공립대학에 남아 있던 국적차별 철폐운동에 앞장서 외국인 교원 임용법 제정에 두드러진 역할을 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4일 시상식에서 서 교수는 “9살에 일본에 건너가 약 70년간의 일본생활이 헛되지 않았음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 되려면 일본에 정착해 사는 외국인의 지방참정권을 인정해 세계의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KBS해외동포상 부문별 수상자는 ▶인문사회 엄넬리 모스크바 한민족학교 교장▶과학기술 김정은 미국 길리드 사이언스 화학담당 부사장▶문화예술 이예근 재미국악원 원장▶사회봉사 김인선 독일 동행-이종문화간 호스피스 대표 등이다.



배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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