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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상품이 돋보이게” … 스티브 잡스의 패션전략









리바이스 청바지와 블랙 터틀넥. 스티브 잡스(사진)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트레이드 마크다. 2일 아이패드2 발표회장에도 그는 같은 차림새로 무대에 섰다.



 뉴욕 타임스(NYT)는 잡스가 이처럼 간편한 옷차림을 하는 것은 자신보다 애플이 개발한 상품이 집중 조명을 받게 하려는 포석이라고 보도했다. 1990년대 중반 애플로 복귀했을 때도 컴퓨터의 다이얼로그 박스에 개발자 이름을 없앨 정도로 제품에 이목이 집중되는 데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NYT는 화려한 정장보다 잡스처럼 간편한 복장을 선호하는 기업 CEO와 유명인사들의 옷차림에는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의 마치온네 CEO의 스웨터 차림은 크라이슬러가 보다 자율적인 회사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계산된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크라이슬러의 경영권을 인수한 이탈리아의 피아트사가 격식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로 유명했던 만큼 그런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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