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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운동본부 새 회장에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선임




위스타트 운동본부는 ‘2011 정기총회’를 갖고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왼쪽부터 위스타트 운동본부 이종숙 강북마을센터장, 김명숙 삼척마을 센터장, 송필호 신임 회장, 김창준 나눔대사, 문봉희 운영위원. [변선구 기자]


위스타트(We Start) 운동본부는 4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올리브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을 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송 회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사회의 짐이 되지 않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위스타트 운동을 확산시키고, 위스타트 모델을 개도국에 수출해 해외 아동들에게도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위스타트 운동은 2004년 중앙일보가 시작한 사업이다. 저소득층 아동 밀집지역에 센터를 만들어 복지(Welfare)·교육(Education)·건강 전문인력이 아동과 부모 별로 인생의 장애물을 파악해 맞춤형 해법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에게 공정한 출발선(Start)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현재 국내 24곳과 캄보디아에 위스타트 센터가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 westart.or.kr

사진=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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