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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패소 정몽구 회장 … 현대차에 866억 물어내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자신 소유의 글로비스 지분 63만6784주를 현대자동차에 넘겼다고 현대차가 4일 공시했다. 지난달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1부(부장 여훈구)가 “계열사 부당 지원과 글로비스 지분 취득으로 현대차에 손해를 끼쳤다”며 “정 회장은 현대차에 826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소송은 현대차 주주 14명과 경제개혁연대가 제기했었다. 정 회장이 물어낸 글로비스 63만6784주는 이날 종가(13만6000원)로 따져 866억원어치다. 법원이 판결한 배상액 826억원에 이자를 덧붙인 액수다. 정 회장은 배상 목적 말고도 글로비스 주식 18만2456주(248억원어치)를 시간외 거래를 통해 현대차에 매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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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