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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주니어쇼 붕어빵’ 100회 특집





스타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출연하는 가족 토크쇼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 5일 방송 100회를 맞는다. SBS TV가 2009년 2월 첫 선을 보인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출발 당시엔 스타로서의 모습이 아닌, 일상에서의 모습을 자녀가 ‘폭로’함으로써 재미를 안겼다. 최근에는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가족 간의 소통에 중점을 두면서 시청률이 15% 안팎까지 오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제작진은 “출연 스타들이 바쁜 스케줄 탓에 평소 자녀들과 함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프로그램을 통해 나누고 있다”며 “가족의 가치를 일깨우고 ‘소통’의 의미를 시청자와 함께 나누려 한다”고 밝혔다.

 5일 오후 5시10분 100회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자녀 교육법을 엿본다. 탤런트 정은표는 IQ 167의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은 아들 지웅군에게 학원을 독려하지 않고 책 읽기에 심취되게 내버려둔다. 아나운서 왕종근은 아들 재민군이 공부보다 게임을 좋아해도 개의치 않는다. 이밖에 영어강사 박현영의 딸 조현진이 12살 때 4개 국어를 완전 정복한 비법도 듣는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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